
가나와 체코의 경기.
미국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파상공세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체코.
개인적으로 체코를 응원하기에 가볍게 볼 생각으로 TV앞에 올랐는데..
2분만에 첫골을 뽑더니 경기내내 체코 수비수를 농락하며 경기를 지배하더니 결국 2:0..
대단하다.. 월드컵 처녀 출전이라고 믿기지 않는 말이 필요없는 패스웤..
축구를 즐기는 듯 가볍게 체코를 요리하며 세레모니로 주술을 외는 가나팀의 경기는 환상이었다!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페널티킥 실축을 고려한다면 3:0, 4:0도 가능했던 경기..
아프리카 팀들이 고전하고 있는 2006 월드컵. 개인적으로 가나가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이건 말이 필요없는 완벽한 경기였다.
이래서, 새벽에 경기를 놓칠 수가 없다.. 오랫만에 재밌는 경기를 봤다! 감동! 감동!
4시에 있는 미국 : 이탈리아 경기를 기다리며 아직까지 깨었는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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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며칠 연짝 4시경기가 중요경기인데 체력에 한계가... ㅋ
토고도 프랑스전에서 잘해줬으면...
보니까.
프랑스가 토고랑 비기고,
대한민국이 1:0으로 스위스 이기더라~
누구의 거짓부렁이었을깡....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