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적, 피아노 배우러 다니는 녀석들 보면 기집애라고 놀려왔던 나지만,
막상 리코더 빼고는 악기하나 못다루는 지금에야 아쉬움이 남는다.
검도를 배울까, 드럼을 배울까 고민하다가 베이스를 배우기로 결정했다.
한걸음 뒤에서 묵묵히 라인을 잡아주는 내 성품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ㅎㅎ
쨌든 목동역 근처 음악학원에 등록했고, 수업 진행중이다.
꾸준히 치다보면 언젠간 늘겠지.
이것도 어느정도는 시간의 몫이다.
Posted on 2007/10/11 08:43
Filed Under 자유게시판
TAG :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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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전 피아노 배우기 시작했는데!! 언제 합주 한번 하시죠 ㅋㅋ
근데 어서 배우세요? 전 신촌~~
목동7단지 근처에 음악학원 큰거 하나 있어~ 합주? ㅋ
와 멋진데요? ㅊㅋㅊㅋ~
이쯤되면.. 나도 캐스터네츠 정도는 해줘야대나? 불끈!
띠수는 곡을 쓰거라 ㅎㅎ
그러게 작곡 함 해라. ㅎㅎ 과밤때 공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