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론칭인 프로젝트가 한참 진행중이라 간만에 바쁜듯 하다.
시간 절약한다고 개척해놓은 대중교통 루트도 이제 어느듯 발에 익는 듯 하고..
새해에, 게다가 새로운 한 달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아직 벌려놓은 일들도 아직은 없다.
출퇴근 길에 마주치는 무표정의 인파들은 다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일까?
퇴근길에 미어터지는 9호선에서 이리저리 떠밀리며 '서울은 참 사람살 곳이 못된다'라는 생각을
잠깐잠깐 하지만 이내 곧 일상으로 돌아온다.
Posted on 2010/02/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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