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9/25 08:10
Filed Under 넋두리

가을산으로 바뀌기전의 마지막 푸르름이 가득한 곳으로 한번 더 고고?
한가위지나면 11월말까지는 주말 교육 듣느라 거의 시간이 없을터..
일단 등산 바지부터 사야겠는데? 푸 :)

2009/09/25 08:10 2009/09/25 08:10

Posted on 2009/09/18 22:09
Filed Under 넋두리

기본이 위장전입에 이중소득공제, 탈세, 부동산 투기, 군대면제..
재산은 그렇다쳐도 이리저리 머리굴려가며 조금이라도
의무는 피해보고 권리만 추구했던 찌질한 과거의 흔적들이 줄곧 도마에 오른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 '죄송하다' 이거면 끝인가?
정치인이라는게 국민의 신망과 존경으로 살아가는 위치이건만
이렇게 사사건건 좀스러운 흔적으로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까?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는 논리로 감싸는 여당이나, 그런 인사를 추천한 분이나..그 나물에 그 밥.
그래도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인사가 반복되는 것을 보면 '그나마 낫기 때문인가?'
하기사.. 이해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도덕성 따위는 지긋이 눈감아주고, 경제의 탈을 쓴 인물을 대통령에 앉힌 국민들 아닌가?

청렴결백 까지는 바라진 않는다.
이 시대에는 도덕적인 인물이 그렇게 없던가..
2009/09/18 22:09 2009/09/18 22:09

Posted on 2009/07/22 21:37
Filed Under 넋두리

오늘 미디어법 통과는 무기력감을 절정으로 치닫게 해주었다.
이 정권에서 뭘 더 기대하고 바랄게 있겠냐마는  방송 진출까지 이제는 대기업의 소유를 허용해줌으로서 민주주의의 종식을 공식 선언한 셈이다. 무슨 민주주의 타령이냐 하겠지만, 국민 반대 여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벌, 족벌에 방송시장까지 열어둠으로써 사회의 공기라고 할 수 있는 여론마져 '자본'에 휘둘리는 말그대로 자본주의 천국이 된 것이다. 중소기업과 중산층, 서민들은 철저하게 배제된 그들만의 자본주의.

기본적으로 기업의 태생상, 자본주의의 태생상 철저하게 이윤추구를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이 돌아간다.
그래서 그러한 단순한 측면에서 보더라도 대기업들이 방송에 참여했을때, 특히 보도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상상하면 그 자체로도 끔찍하다. 그간 충분히 검증된 조중동 신문의 방송장악이라..
게다가 금융지주법 은근슬쩍 끼워 처리 ㅎㅎ

경제논리, 자본주의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래서 견제와 균형발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진국들도 곳곳에 사회주의적 요소들을 심어놓고 있다. 사회 공익부분, 기반시설분야까지 이런식으로 경제 논리를 대어 대기업, 재벌에게 열어둔다면 대한민국은 말그대로 재벌, 대기업의 천국이 되고 말 것이다. 다 같이 잘 사는 세상?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현실인가.

이제 숨쉴 곳은 어디인가? MBC는 그들의 말대로 좌익편파, 빨갱이 방송인가?
한겨례, 진보신당, 민주노총, 전교조, 민노당과 야합한 북한추종 세력들인가?
ㅎㅎ

조중동방송까지 TV를 통해서 보게되고 24시간 그들의 입냄새와 소음 공해 속에 노출된다면..
이 보다 더 끔찍한 고문이 어디있을까!

2009/07/22 21:37 2009/07/22 21:37
TAG :

Posted on 2009/05/23 13:09
Filed Under 넋두리


다소 충격적인 5월 23일 토요일.
한 자연인이 애증의 삶을 마무리한 날.

결국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구나.
나 역시 대한민국에 대한 손톱만큼의 애증도, 그 이유도 없다.
이유를 막론하게, 파란만장했던 당신의 인생과 철학을 존경하며..
한 나라의 대표로서, 민의의 구심점으로서 그리고 한 가장의 아버지로서..
땅속까지 짖눌렀던 고민과 짐을 이제는 털어버리시길 바란다..

희망... 글쎄.. 그런게 있다면...
떠올리는 그것 조차 사치고, 거북스러운 단어다..

2009/05/23 13:09 2009/05/23 13:09

Posted on 2009/04/13 13:38
Filed Under 넋두리

점점 아열대로 가고 있는 느낌이다.

겨울도 미지근하더니, 봄은 건너뛰고 바로 여름으로 가고 있다.

거리는 짧은 패션의 물결로 도배되다가 또 낙옆을 보며 겨울을 준비하겠지.

겨우내 차곡차곡 아껴모아두었던 지방들도 슬슬 털어낼때가 된듯 하다.
2009/04/13 13:38 2009/04/13 13:38

Posted on 2008/09/26 08:36
Filed Under 넋두리

엊그제 새벽부터 날씨가 급 쌀쌀해진 느낌이다.
창문을 닫고 잘 정도가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셈이다.
짧은 옷을 슬슬 옷장 깊숙이 넣어놔야겠다.
그리고 결혼후에 조금씩 불기시작한 몸도 좀 줄여야겠지.

그런데
이대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여름이 10월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그때는 혹독한 겨울과, 숨막히는 여름만 존재하는 건가.
2008/09/26 08:36 2008/09/26 08:36

Posted on 2008/09/15 23:04
Filed Under 넋두리

태터엔컴퍼니가 빅 브라더스 구글에 인수되었단다.
이렇게 쉽게 하나둘씩 자본에 먹혀 들어가는구나.
회사 잘 키워서 팔아먹었으니. 끝?
포털블로그가 싫어 설치형 블로그를 택했건만, 이런식은 또 아닌거 같다.
네이버나 다음도 그간의 기득권 유지에 비상이 걸렸으리라.

구글코리아, 태터앤컴퍼니 인수 의미는?

2008/09/15 23:04 2008/09/15 23:04

Posted on 2008/08/26 10:49
Filed Under 넋두리

내가 가장 몰입하며 할 수 있는 무엇.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할 수 있는 무엇.
'열심히 즐기다보니 그게 일이더라' 하는 그 무엇.

처음의 의지도.
무릇 시간과 익숙함이라는 그럴싸한 이유로.
조금씩 내게 관대해지고 있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해서 하는게 아닌.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다시 처음으로.
직장에. 직업에. 일에 나를 맞출 수 있다고 다짐했던 처음이라면.
지금은 자아실현과 성취감.
그리고 내가 내 자신에게 주는 박수가 듣고 싶다.

2008/08/26 10:49 2008/08/26 10:49

Posted on 2008/08/17 12:37
Filed Under 넋두리

협업환경에서 프로젝트나 업무에서 얻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개인적으로는 디렉토리에 폴더를 만들어두거나 Outlook에 쌓여있는 메일을 검색해서.
그리고 최근에는 역시 Outlook의 일정관리에 누적하여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검색해야 하고 수동적이고 무엇보다 문제는 카테고리별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것.
그러다보니 검색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막상 찾는 데이타 역시 독립적이나 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리고 그 결과역시 협업에 의한 데이타라기보다는 주관적이다.
몇년 전부터 고민했던 건데.. wiki를 구축해 놓으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최근 위키노믹스를 읽다가 불현듯, 다시한번 해봐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위키피디아 정도는 안되더라도 지식관리에는 꽤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일단 하나의 위키 틀을 만들어놓고, 업무에서 얻은 정보를 하나둘씩 공유하기 시작하면..
새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협업자들의 직접적인 수정, 보완을 통해서 관리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반복되는 일상업무에 대한 어떤 정형화된 규칙이 생길 것이고,
지난 프로젝트에 대한 히스토리 나 교훈점에 대한 관리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보안이 중요하고 내부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장치도 마련해야겠지만 알이다.

Wiki 상호간 비교

2008/08/17 12:37 2008/08/17 12:37
TAG : ,

Posted on 2008/08/12 19:51
Filed Under 넋두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국방부에서 불온서적 리스트 23선을 발표했다.
당분간은 요거만 골라 읽으면 되겠다.
근데 혹시 저거 유신때 발표된 리스트 아닌가? 헷갈리네.

軍, 베스트셀러도 '불온서적' 지정
국방부 ‘불온서적’ 외려 인기 ‘판매 최고 20배 급증’

2008/08/12 19:51 2008/08/12 19:51
TAG :

About

by 드림팩

Notice

Counter

· Total
: 54538
· Today
: 14
· Yesterday
: 74